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
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.
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?
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
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?
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
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?
- 한비야의 <지도 밖으로 행군하라> 중에서 -
* 어린 시절 꿈이었던 7년 동안의 세계 오지 여행을
끝내고 세계 긴급구호 팀장이 된 한비야님.
왜 힘든 긴급구호를 하느냐는 질문에
"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고,
내 피를 끓게 만들기 때문이죠."
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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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 노해영하고 만났다.(물론 처음 만난건 월요일이다.)
코넬을 3년만에 조기졸업하고 Civil Engineering로 왔다는데..
오늘 얘기의 주제는 결국엔 미래.. 꿈에 대한 얘기였다.
해영이는 딱 학교 도착하자마자 생각난게 전공을 제대로 선택한건가라던데..
난 아직 graduate은 아니지만.. 나도 그런 생각을 하게될까..?
나는 어려서부터 내가 하고싶은 일에 너무 확신을 했던것 같다.
다른 사람들이 말하는,
자신이 좋아하는 일,
자신이 자신있는 일,
자신이 하고싶은 일.
이 세가지가 다르거나 무엇인지 모를때 고민을 한다고하는데..
다행히도 축복을 받은건지, 난 이 세가지가 모두 일치했던거 같다.
그렇기에 가끔 일탈을 꿈꾸는 것도 같지만..
사실 난 고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상황인것도 같다.
이유는... CS말고 잘하는게 없으니까-_-;;
CS에서도 AI로 나갈지 Algorithms로 나갈지 Database로 나갈지 고민되기는하지만...
일단은 AI(Artificial Intelligence:인공지능)로 가닥은 잡았는데..
잘하겠지?ㅎ
# by 재환 | 2005/10/01 15: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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